기러기는 떼지어 날 때 V자형으로 난다고 한다. 그 이유는 혼자 날 때 보다 그 형태로 날 때 71%의 효율이 올라 가고 그 원인은 기러기들이 각자 날개의 모양을 달리하여 효율을
극대화 시킨다는 것이다.
맨 앞의 리더격 기러기가 바람을 일으키면 그 바람이 뒤로 전달되어 뒤의 기러기들은 훨씬 수월하게 날 수 있는데 이것을 UP-lifting power (부상력)이라 하며 전체 기러기 대열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제일 앞에 있는 리더격 기러기는 가장 힘을 많이 쏟게 되는데 힘에 부치면 대열에서 이탈하고 그 자리를 바로 뒤 기러기가 채우며 포지션 변경을 하여 대열이 흐트러지지 않고
계속 전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모두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며 수시로 그 역할을 변경하며 조직의 힘을 과시한다고 한다.
또하나, 리더격의 기러기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뒤의 두 마리의 기러기가 그 기러기를 지켜주며
다 낫게 되면 같이 대열에 합류하여 비행한다는 것이다.
조직을 이루고 가꾸어 나가는 인간으로 볼 때 서로가 성공이란 목표를 공유한다면 위의 기러기들 처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존중하며 배려해야만 한다.
흔히 우리 사업을 <리더 찾기 게임>이라고 한다. 그런데 과연 리더감을 찾았다면 그것으로 끝일까?
아무리 천재로 태어난다 해도 개발되어 지지 않으면
그냥 평범속에 묻히고 만다. 그러한 예는 얼마든지 있다.
초등학생이 대학교에 들어갔다는 신문 기사는 본 일이 있지만 그 후로도 승승장구한다는 이야기는 잘 들리지 않는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고 개중엔 성공까지 이어지는 천재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리더감을 찾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부터 진짜 리더로 키워가야만 하는 것이 조직 사업, 특히 네트웍 사업이랄 수 있다.
정말 평범했던 주부가 멋모르고 네트웍 사업에 입문하여 3~4년 뒤 지위와 경제적 성공은 물론이고 몇백명 모인 앞에서 당당하게 강의를 하는 모습은
이제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최소한 네트웍 사업속에서는 말이다.
그러하니 스스로 평범하고 소극적이고 경험이 없다하여 리더감이 아니라고 자기비하할 필요는 없다.
요즘 아이들 말로 네트웍 <내공>이 쌓이게 되면
커다란 리더로 발돋움할 수 있는 것이다.
리더는 만들어지는 것이라 단언한다.
먼저 상대방을 예우해 주고 격려해 주고 진정으로
상대방의 아픈 곳을 쓰다듬어 주고 나만의 이익이 아닌
타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며 늘 긍정적으로 넓게 넓게 조직을 이끌다 보면
모두 다 리더가 되는 것이다.
리더가 되기를 꺼려하고 마지못해 리더격의 자리에 있어도 진정한 희생정신이 결핍되어 있다면
그 조직이 커질 수 없다.
하찮은 미물의 예에서 처럼 리더 기러기가 자리를 비우게 되면 그 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넘버 2의 기러기가 되야 한다. 그것이 복제다.
우리 사업으로 이야기 하면 제대로 된 스폰서의 모습을 복제해 나가면
본인도 모르게 리더로 자리매김 하게 되고
그것이 반복되면서 정말로 커다랗고 깊은 멤버십이 창출되는 것이다.
지금 애터미 사업은 비행기가 이륙하기 직전의 모습이다. 나오는 제품 마다 명품이며 가치로선 세계 최고의 제품들이다.
이 제품들로 네트웍계의 천하통일을 이룰 수 있는
바로 그 시발점에 서 있다.
우리 사업자님들이 해 내야만 한다. 아니 무조건 해 낼 수 있다. 기러기가 승리의 V자를 그리며 멋지게 목적지를 향해 날아가듯 전세계를 애터미화 할 날도 멀지 않았다.
거기에 발맞춰 이제 스스로 리더가 되고 파트너를 리더로 만들고 자신의 그룹 전체를 리더화 하면서 일당백의 전투사로서 전세계 생필품 시장을 애터미로 뒤덮을 때 까지
매진 또 매진하는 것이다.
2010년 년말 까지 7개월 여..... 리더로서 거듭났다면 이 기간 동안 최고의 성공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아보자. 불굴의 의지로....
우리 애터미 사업은
성공 못하면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과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 만이 있을 뿐이다.......
|